2020_KISA_악성코드분석_배포자료_v1.1.zip
1GB의 데이터를 512bytes(섹터 단위)로 파편화되어 저장된다면, 링크 정보만 해도 복잡하고 파일을 불러오는데 부하가 많이 걸릴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개의 섹터를 묶은 단위인 클러스터 개념이 나오는데, 위의 경우 처럼 섹터단위로 입출력 처리 시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여러개의 섹터를 묶어 한번에 처리하는 기술이다. (NTFS 파일시스템에서.)
약간의 사이즈까지는
1바이트 쓸 시 4096 바이트가 할당됨, 클러스터로 할당되기 때문? 최종적으로 디스크에 쓰기 전까지는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기 떄문에 디스크 할당 크기가 바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재부팅하면 표시될 것.
클러스터는 데이터 영역에 대한 접근
섹터는 메타데이터 영역에 대한 접근
섹터 접근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