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어 = 차단 게임이라는 관점에서 얘기가 된다.

→ 이 게임을 차단 중심이 아니라 탐지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 공격자들이 갖고 있는 결정적 약점이 있다. 피해자 네트워크 구조를 모른다. 즉, 내부망으로 침투하고 나면 내부망을 스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이 싸울 수 있는 최적의 시간 즉, 탐지의 시간이다.

→ 공격자들은 100개의 흔적을 다 지워야 되지만, 방어자들은 1개의 흔적만 찾으면 되는 관점으로 유리해진다.

→ 차단은 하던대로 best effort.

→ 탐지 중심으로 보안전략을 세우는 것이 전세계게 보안 트렌드

→ 적극적으로 위협을 사냥하자. → Threat 헌팅 → 관제랑은 다르다. 수동적 → Threat 헌팅은 수색대와 같다.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대응에 대한 인식 변화)